천연음이온페인트 숲속향기로 곰팡이를 쓸어버렷어요...곰팡이방지페인트

본 시공후기는 중진공평가단체험후기에서 하늘사랑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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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천연음이온페인트 숲속향기 체험을 하면서 우수후기로 뽑혀 20KG의 숲속향기 페인트와 여러가지 색상을

만들 수 있는 조색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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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장마와 태품으로 인해 계속해서 내리던 비 때문에 날이 좋을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집안 곳곳의

곰팡이를 털어내고 천연음이온페인트인 숲속향기를 집안 곳곳에 발라주었는데 오늘에야 마무리를 지울수

있엇다(숲속향기페인트는 반영구적으로 확실하게 곰팡이방지되는 곰팡이방지페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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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음이온페인트인 숲속향기를 체험할때는 500g짜리 였지만

우수후기 상품은 어머어마한 양의 20kg짜리 대형이였으며

조색제 또한 다양한 색을 만들수 있도록 보내주셔서

아이들방과 거실등 곰팡이가 가득햇던 온 집안을 싹~~바꾸어 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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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천연음이온페인트인 숲속향기의 체험기는 앞전에 올렸으니 이제는 우수후기로 받은 숲속향기로 집안 곳곳을 바꾸는

대 공사를 시작해 공사전과 후의 사진들로 우수후기상품인 숲속향기 리뷰를 작성해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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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엔트 칠하기 전과 후의 사진이다

왼쪽의 사진에서 벽지가 뜯어진것은 곰팡이가 너무 심해 그 위에 칠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곰팡이가 심한 부분을 뜯어내고 시멘트벽 위에 숲속향기 페인트를 칠하기 위해 곰팡이가 가득한 벽지를 뜯어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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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사진이 숲속향기 페인트에 조색제를 섞어 칠한 파란색 방의 모습이다.

아이들 방은 파란색으로 페인트 칠을 해주었는데 파란색은 아이들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다.

햇살이 가득한 낮에 빛에 반사된 벽의 모습은 동화의 나라에 서 있는듯한 공간이된다.

아이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아줄 수 있다고 해서 파란색으로 정해 칠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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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방의 또 다른 벽면의 모습이다.

창가 양쪽으로 곰팡이가 가득한것이 보이는데 곰팡이가 핀곳은 숲속향기 원액만으로 칠해주었다

원액에 파란 조색제를 섞어 그대로 발라주고 살짝 마른뒤에 한번더 덧칠해주니 곰팡이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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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곳에서 보았을때 아이들방의 모습이다.

천정까지 칠하느라 얼마나 허리가 아프던지..아이들발 하나 칠하고 주방을 칠했으니 페인트칠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어렵게 일하시는지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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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모습니다. 왼쪽의 사진이 ​ 숲속향기를 칠하기 전의 모습이며 오른쪽이 사진이 숲속향기를 칠한뒤의 모습이다.

주방은 연한 녹색의 조색제를 사용하였다.

안쪽의 벽면 또한 곰팡이가 가득했던 곳이기에 앞전의 체험리뷰에서 흰색의 숲속향기를 칠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넉넉한 숲속향기 페인트 덕분에 주방 전체를 연한 녹색의 숲속향기로 바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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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벽지에서 천연음이온페인트 숲속향기로 바꾼 모습이다.

공사전의 왼쪽 사진과 공사후 오른쪽 사진을 비교해봐도 숲속향기를 바른뒤의 모습이 더 화사하고

깨끗한 모습이다. 벽지를 3년정도 사용하였는데 어찌저리 후질구레한지...ㅎㅎ​

 

 

 

 

아이들방과 작은방과 주방의 모습들을 담아보았다

이제 거실로 넘어와서 거실에 숲속향기를 사용한 장면을 담아보고자 한다.

위 사진은 거실의 2중창틀 밑의 모습이다 공사전에는 벽지 바른곳을 따라 곰팡이가 피어있다

 

그 곰팡이를 닦아 낸뒤에 거실은 연한 핑크색으로 페인트를 칠했다.

빨강의 조색제를 숲속향기에 연하게 타면 핑크색이 된다. 진하게 만들때는 빨강의 조색제를 진하게 타면된다.

 

 

 

 

내가 늘 벽에 기대어 TV를 보는 자리다.

3년 넘게 벽에 기대고 TV를 보거나 영화를 보았더니 벽의 한자리만 때가 잔뜩 묻어있다

 

공사전에는 하나의 벽지만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도배를 했지만 이번 우수후기 상품으로 받은 숲속향기로는

다양한 색의 숲속향기로 집안 곳곳을 칠하기로 마음먹엇기에 작은방(아이들방)은 파란색 주방은 연한녹색

거실은 핑크색으로 칠해버렸다..^^ 사진에서는 보는것과 눈으로 보는 색의 차이가 많이난다

눈으로 보면 환하고 얼마나 이뿐지 모른다..^^

 

 

 

 

현관문쪽에서 바라본 거실의 벽면 모습이다.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곳이 파란색의 숲속향기를 바른 아이들방의 모습이다.

 

 

 

 

위의 사진은 거실쪽에서 바라본 주방의 모습이다.

거실의 핑크색 벽과 연한 녹색의 조화가 너무 잘얼울리는것 같다

 

 

 

사실 안방이 숲속향기를 칠하는데 가장 힘들었다

전체적으로 칠을 하다보니 곰팡이도 많았고 장롱에 침대에 모든 가구들을 옮겨야해서

늦둥이 아들 지후를 보는 아내는 아무것도 못도와주고 혼자하느라 힘이 많이 들었다

 

 

 

 

안방은 푸근한 느낌을 주는 연한 보라색을 선택했다.

보라색을 선택한 이유는 불면증에도 좋으며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효과를 준다고해서

안방은 연한 보라색으로 칠하게 되었다

 

왼쪽의 사진처럼 안방의 창문 주위에 곰팡이가 가득 피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곰팡이를 한번 닦아낸뒤에 그위에 바로 숲속향기를 칠했는데 얼룩도 생기지않고 깔끔한 모습이다

 

 

 

 

장롱옆 구석의 모습이다

 

구석 또한 곰팡이가 피어 얼룩이 진 모습이 선명하다 하지만 숲속향기를 두번 덧칠해주니

얼룩도 생기지 않고 산뜻한 모습의 곰팡이 없는 집이 탄생되었다.....

 

 

 

 

위의 사진은 거실쪽에서 바라본 주방과 거실기둥 그리고 안방의 모습이다

주방은 연한 녹색, 거실은 핑크, 안방은 연한 보라색으로 조화를 이뤄 산뜻하게 바뀐 집안을 구경할 수 있다.

 

 

 

아이들방의 천장과 안방의 천장의 모습니다.

숲속향기를 단색으로 칠하기 보다는 투톤컬러를 적용하고 싶어 아이들방은

넓은 면은 파란색으로 전등 안쪽은 진한 핑크색을 적용해서 단색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보았다

 

안방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연한 보라색의 넓은 면과 전등 안쪽으로는 파란색을 덧칠해서

또다른 멋을 연출해 보았다..사진으로 모는 것과 눈으로 보는것이 많이 차이가 난다..

실질적으로 보면 색이 얼마나 이쁘게 나왔는지 모른다...^^

 

마지감으로 현관 입구의 모습의 변천사이다.

왼쪽의 첫번째 사진은 숲속향기를 만나기 전의 모습니다.

현관문을 잠그는 곳 주위로 곰팡이가 가득한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운데 사진은 숲속향기를 처음 체험하면서 가장 먼저 칠했던 모습이다

곰팡이가 사라진것은 물론 입구가 환해진것을 볼 수 있는데 거실 전체를 핑크색으로 칠하다보니

현관 입구를 그대로 두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들어 맨오른쪽 끝의 사진 처럼

현관 입구도 핑크색의 숲속향기로 칠해주었다.

 

 

이상은 숲속향기 페인트로 집전체를 칠한 후기 였습니다

곰팡이가 발생한 부분에 칠해두면 결로현상이나 습기 등으로 물방울이 맺힐정도라도

곰팡이는 더 이상 생기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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