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93%에서도 곰팡이방지 결로방지 되는 천연항균페인트 - 곰팡이방지페인트

2016. 1. 7. 14:09곰팡이방지관련

벽면에 물방울이 맺히고 흘러내리면서 곰팡이가 생기게되었습니다

묻은 닫아놓으면 습도가 92~93%로 유지되어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결로현상으로 인한 물방울도 생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곰팡이와 결로가 방지되게 하려면 간편하게 페인트 칠로 가능합니다

실제 습도가 높고 결로와 곰팡이가 생기는 벽면에 칠하여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천연항균페인트를 1회 또는 2회 약간 두껍게 칠을하면 항균기능이 유지되면서

결로현상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습도가 93% 정도로 유지되는 벽면입니다

 

일반적으로 습도가 90%이상이면 결로현상이 생기게되고 결로현상이 48시간 지속되면

곰팡이가 생기게됩니다

그러나 천연항균페인트를 칠한곳에는 결로가 생겨도 곰파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 어떠한 곰팡이방지페인트 보다 효과적입니다

그 동안 현장에 칠하여 확실하게 검증된 곰팡이방지페인트 입니다

 

사용가능한 공간은 곰팡이가 발생하는 모든 공간에 칠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결로방지성능을 판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실내외 환경조건은

외부온도가 -15도이고 실내온도가 25도일 경우 상대습도 50% 기준 입니다

이경우 이슬점 온도가 약 13~14도 입니다

즉 이슬점 이하온도이면 결로현상이 생기고 이슬점온도 이상이면 결로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로현상은 온도와 습도의 영향으로 생기게됩니다 

 

간편하게 페인트 칠하여 곰팡이와 결로현상이 방지된다면 믿을수 없겠지만

사실입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생기지 않을질 궁금할 것입니다

페인트 칠이되어 있는 동안은 항균기능이 유지되어 곰팡이방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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